예전 방송을 다시보고 있습니다.


전에 MBC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스페셜 방송을 했었지요.

꽤 좋은 내용이었다고는 들었는데...
이런 류의 방송은 일부러 챙겨보는 성격이 아니어서 못보고 지나갔었고
나중에 시간날때 보지... 했었는데

이번 일이 있어서 찾아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치적, 정책상의 일부는 마음에 안드는 점도 많았고
공격적 언행으로 일부러(?) 적을 만들어서 나라가 시끄러워지는 원인이 되었던
그런 점은 불만스러웠던... 그런 분이셨지만
정치적으로는 물러나더라도 정신적인 버팀목으로 남아주시길 바랬었습니다.

한숨이 나오는군요.
정말 아깝고 존경스러운 분을 잃었습니다.
저렇게 소탈하고 솔직한 분을 다시 볼 수 없다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같은 정치 상황에서 저런 사람을 또 얻는 행운이 이 나라에 과연 있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가신 곳에서는 이딴 나라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계시길...
by eilless | 2009/05/24 22:19 | 시사 | 트랙백
조만간 IMF 시즌 2기...
“IMF란 이름만 들어도 경기”… 정부의 딜레마

헤럴드가 저딴 기사를 쓰는 것보니 조만간 IMF 가겠군요.
강만수는 IMF VIP 회원권이라도 끊어놓은건가...

상황이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을하고 도움을 청하던지
맨날 아니라고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딴소리...

그러면서도 정부 믿어달라고 헛소리만 찍찍거리는구나
by eilless | 2008/10/28 12:32 | 시사 | 트랙백
육두인촌
유인촌장관 국감장 욕설파문

위 영상에 대한 평을 짤방으로 대신.


당신이 저 사람 장관으로 앉혀놓은 것 맞지요?
이 정권은 이슈화 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까다가 지친다 정말...

식사준표/철면피준표,
울먹운천,
구걸만수,
육두인촌....

정말 인재풀이 대단하십니다.

전원일기, 역사 스페셜때는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왜 사람이 저렇게 되었을까요... 정말 실망입니다.
by eilless | 2008/10/25 00:07 | 시사 | 트랙백
IMF 시즌 2기 시작...

우선승인국 지정..한국·멕시코·브라질 대상될듯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신용위기로 어려움에 빠진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좀 더 용이하게 해줄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IMF는 이를 위해 유동성 문제에 직면하긴 했지만 재정 상황이 견조한 나라들을 `우선적으로 승인해 주는(pre-apporve)` 나라들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는 24일 이사회에 상정돼 결정될 예정이다.

이들 나라에는 한국을 비롯, 멕시코와 브라질, 그리고 일부 동부 유럽 국가들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들 국가가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게 되더라도 특별한 정책적 변화를 요구하지도 않을 방침이다.

.....

IMF 시즌 2기 개봉이로군요.

잃어버린 10년 대단히 빨리 회복(?) 하는군요. 2번의 IMF를 달성한 만수형님께 박수를!!!!!
그나마 다른 나라들 길게 줄서 있는데 앞줄에 세워준다는거니 감사히 받아야 하나요?
by eilless | 2008/10/24 12:52 | 시사 | 트랙백 | 덧글(2)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나요?


오늘 오전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나온 당나라당 의원이 실용외교는 펼쳐보지도 않았다. 취임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기다려라... 라는 식의 말을 하더군요.

벌써 2MB씨는 대충계산해도 4달은 된 것 같고..
자신은 준비된 사람이고 경제에 대해서 잘 안다고 과대선전을 했었지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헤매고 있습니다.
단순히 헤매기만 하면 그래도 기다려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사고만 칩니다.

신입사원도 한달정도 그 사람의 태도와 행동방식을 지켜보면
능력이 있는지, 일을 맡겨서 책임있게 잘 할 사람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약간 비유를 해볼까요?
신입사원을 한명 뽑았습니다.
자신은 타사에서 일해봐서 신입이 아니고 경력직이라고 해서 믿고 뽑았습니다.

이 직원을 영업보냈습니다.
한 거래선에는 필요하지도 않다는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면서고 잘못된 계약을 해서 회사에 손해가 많이 났습니다.
한 거래선과는 위 회사와 동일한 조건으로 안해준다고 싸웠습니다.
한 거래선은 앞으로를 위해서 10년동안 투자를 했었는데 이 녀석이 무시해버리는 바람에 관계가 안 좋아졌습니다. 그 쪽에서는 이제 저희회사와는 거래 안하겠답니다.
한 거래선은 우리회사 자산이 지네꺼라고 우기는데 영업사원과 짜고 그러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말이 계속 틀려지니 의심은 갑니다.

그런데 자기는 책임없다고 거짓말만 하고 이제는 회사 사장님과 직원들을 깡패를 동원해서 두들겨 팼습니다.
이 직원 처리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싹수가 노란데...
얼마나 기다리면 더 기다려보라는 사람들은 만족할까요?
4년 11개월 지난 후에는 이제 준비 끝났다고 할까요?
by eilless | 2008/07/16 08:20 | 시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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